1. 초안 작성없이 옵니다.
초안은 담당선생님과 학생이 상의하여 스토리 구성을 합니다.
2. 초안을 다 작성한 학생도 선생님과 상의를 통해 수정, 보완 작업이 이루어집니다.
1. 자소서 선생님은 총 8명입니다. 외부강사가 아닌 아람입시연구소 소속으로 교육청 정식 강사등록 된 선생님들입니다.
2. 대치동 경력과 최상위권 의대 자소서까지, 또한 등급이 낮은 학생들도 다룰 수 있는 풍부한 경력자들입니다.
1. 자소서 글자수 축소(4500자->2300자 또는 3100자)
2. 보통 학생들은 초안 작성을 가장 힘들어해서 시작이 오래 걸립니다.
하지만 아람은 초안 작성을 선생님과 함께하기 때문에 쉽게 진행이 됩니다.
아람은 그동안의 많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학생들을 지도하였습니다.
1개월 이상 자소서만 붙잡고 고민하며 최저 준비에 소홀한 학생들을 보았습니다.
또한 자소서의 본질에서 벗어나 소설을 쓰려고 애쓰는 학생들을 보았습니다.
오래 쓴다고 좋은 자소서가 나오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여러 방법을 시도한 후 아람만의 노하우로 지도합니다.
1. 학교별 인재상은 모두 비슷합니다.
(추상적 - 창의적 인재, 글로벌 인재, 협동적 인재, 융합형 인재 등등)
2. 이제까지 대부분의 선배들이 동일하게 제출하여 합격하였습니다. 다르게 쓸 필요 없습니다.
1. 비슷한 학과의 경우 달라지지 않습니다. 이유는 아이의 우수한 활동은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2. 단, 학과가 완전히 다른 경우 완전히 다른 자소서가 아닌 조금 다른 자소서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담당 선생님이 아이와 상의하여 판단합니다.
배가 산으로 가는 자소서
1. 많은 사람에게 조언을 구하지 않아야 합니다.
2. 담임선생님의 의견 또한 다를 수 있습니다.